잊지 않겠습니다.

짬짬이.

다이어리. 2009. 6. 19. 12:09
작년에는 막 쌓아놓고 스크랩 작업을 했는데, 올해는 좀 잡지별로 나눠놓아봤다.
작년에는 한 일주일 만에 슈르륵 다 솎아냈었는데, 올해는 밍기적~ 읽기 귀찮아~ 지금까지 내버려져있다.
객석, 더피아노, 인터내셔널피아노, 음악춘추, 음악저널, 스트링앤보우, 콰이어앤오르간, 더뮤지컬, 더그라모폰, 더스트라드, 씬플레이빌, 재즈피플, 페이퍼 이런건 남겨놓고,
ㅂㅈ, ㅂㄱ, ㅇㅅㅋㅇㅇ, ㅋㅅㅁㅍㄹㅌ, ㅁㄹㅋㄹㄹ, ㅈㅋ, ㅇㄹ 이런 패션지는 맘에 드는 화보랑 인터뷰만 뜯어내곤, 버린다.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