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재미없고 연기 못하는 사람 나오는 드라마지만
...엄마가보신다,
옆에서 나도 본다=_=;
지연이의 아주버님으로 나오는 연기자,
어디서 본 얼굴이였다.
그래서 드라마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이름 확인해보니
박성웅 씨, 이름을 다시 네이버에서 검색해 알아보니
아아아 <여자, 정혜>에서 정혜남편으로 나왔던 분이구나!
어렵게 시네큐브에서 홀로 보았던 영화.
정말 보고싶어 했었고본 후에는 기대에 부응해주었다.
한국영화로는 <고양이를 부탁해>다음으로제일 좋아한다.
김지수씨 영화데뷔작이었는데 연기가 무척 투명했다.
다시 박성웅씨로 돌아와서,
영화에서 그리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내 머리속에 남아계셨던 걸 보니 꽤 인상깊은 연기를 하셨었나보다. 히히
드라마에서도 완전 조연이시지만
정말 제대로 오렌지족(뭔가 옛날단어같지만 이것이 제일 알맞는 표현같다ㅎ)역할을잘 소화해내고 계신다.
앞으로도찬찬히 잘 나아가서 나중에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
거꾸로 가는 관객들
...엄마가보신다,
옆에서 나도 본다=_=;
지연이의 아주버님으로 나오는 연기자,
어디서 본 얼굴이였다.
그래서 드라마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이름 확인해보니
박성웅 씨, 이름을 다시 네이버에서 검색해 알아보니

아아아 <여자, 정혜>에서 정혜남편으로 나왔던 분이구나!
어렵게 시네큐브에서 홀로 보았던 영화.
정말 보고싶어 했었고본 후에는 기대에 부응해주었다.
한국영화로는 <고양이를 부탁해>다음으로제일 좋아한다.
김지수씨 영화데뷔작이었는데 연기가 무척 투명했다.
다시 박성웅씨로 돌아와서,
영화에서 그리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내 머리속에 남아계셨던 걸 보니 꽤 인상깊은 연기를 하셨었나보다. 히히
드라마에서도 완전 조연이시지만
정말 제대로 오렌지족(뭔가 옛날단어같지만 이것이 제일 알맞는 표현같다ㅎ)역할을잘 소화해내고 계신다.
앞으로도찬찬히 잘 나아가서 나중에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
거꾸로 가는 관객들